우리 동네는 얼마나 안전할까
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와 생활안전지도(범죄주의구간·침수흔적·하천범람·산사태), 경찰청 범죄 통계, 경찰·소방·응급실 4,687곳을 한 지도에 모았습니다. 아래 막대에서 항목을 켜고, 색칠된 시군구를 누르면 그 지역의 분야별 등급이 나옵니다.
경찰·소방·응급실 수
보기 전에 알아 둘 점
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해마다 교통사고·화재·범죄·생활안전·자살·감염병 6개 분야의 사망자 수와 발생 건수 등을 바탕으로 매기는 1~5등급입니다. 1등급이 가장 안전합니다. 시·군·구를 같은 유형끼리 비교한 상대 등급이라, 다른 유형(예: 시와 군)의 등급을 나란히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. 제주시·서귀포시는 평가 대상이 아니어서 비어 있습니다.
5대 범죄 발생률은 경찰청 통계의 2024년 살인·강도·강간/강제추행·절도·폭력 발생 건수를 그 지역 주민등록인구로 나눈 값입니다. 범죄가 일어난 장소 기준이라,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·번화가는 사는 사람 수에 비해 높게 나옵니다. 사는 사람이 위험하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.
통계는 시 단위(수원시·창원시 등)로 나와서 그 아래 일반구에는 시 전체 값을 같이 칠했습니다. 인천 제물포구·영종구·검단구·서해구는 2026년 7월 행정구역 개편 이전 통계와 경계가 맞지 않아 비워 두었습니다.
범죄주의구간·침수흔적도·도시침수지도·하천범람지도·산사태위험지도는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지도의 지도를 그대로 겹쳐 보여 줍니다. 침수흔적도는 실제로 물에 잠겼던 곳, 도시침수지도·하천범람지도는 큰 비가 왔을 때 잠길 것으로 예상한 곳입니다. 범죄주의구간은 경찰청 범죄 발생 자료로 만든 등급이라 넓게 확대해야 잘 보입니다.
재해위험지구와 급경사재해예방지역은 지자체가 도시계획으로 지정한 구역입니다. 지정되지 않은 곳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며, 실제 침수 이력과도 다릅니다.
경찰관서는 주소만 공개돼 있어 좌표를 붙인 것이라 위치가 조금 어긋날 수 있습니다. 주소가 “도서지역”으로만 적힌 섬 치안센터 등 30여 곳은 위치를 찾지 못해 빠져 있습니다. 틀린 곳을 발견하시면 지도 위의 ‘오류 제보’로 알려 주세요. 보낸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운영자만 확인합니다.
데이터 출처
주소 검색은 OpenStreetMap Nominatim을 씁니다.